대한민국 대표 영상 보안 기업 '아이디스'와 공공시장 통합보안 전문 기업 '비엔에스테크'가 '민관 영상 기기 시장' 사업 제휴 MOU를 체결했다.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에서 아이디스가 보안기업 부문 산업선도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 영상 보안 기업 '아이디스'와 스마트 건설 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티원'이 '스마트 건설안전 솔루션'을 위한 상호 기술협약 제휴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 아이디스는 미국의 보안 시상식 ‘New Product of the Year Award 2021’에서 '인공지능 스마트 방역 관리 솔루션'(DV-2232)으로 ‘Visitor Management' 부문 최종 수상을 하였다.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인 아이디스의 '인공지능 스마트 방역 관리 솔루션'(DV-2232)이 'Visitor Management' 부문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인 아이디스(대표 김영달)는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다온텍(대표 김효범)과 함께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구축 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영상보안 리딩기업 아이디스가 영상보안솔루션 기업 에스카와 공공부문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디스는 보안 분야의 세계 3대 전시회로 꼽히는 ‘IFSEC 2019 전시회’에서 최신 카메라 제품, 사이버 시큐리티 솔루션, 인공지능(IDLA) 엔진을 탑재한 제품, 프라이버시 마스킹 솔루션 등 다양한 최신 영상 보안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감시카메라 등 각종 보안 장비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산 CCTV 보안 이슈가 제기되며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실물 보안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4704억엔(약 4조8219억원)에 이른다. 아이디스는 일본 시장에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에 이어 JVC를 통한 PB 판매를 시작한 만큼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19에서 아이디스는 인공지능(IDLA) 엔진을 탑재한 하드웨어 부터 아이디스 인텔리전트 서치, 안면인식 솔루션, 사이버 시큐리티 솔루션, 컴팩트 피쉬아이 카메라, 컴팩트 솔루션, 금융권 고객사에 특화된 뱅킹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아이디스가 개발한‘디지털 영상 저장 장치(DVR)’가 1998년 세상에 첫선을 보이자 영상 보안 업계는 '파격적’이라고 이를 평가했다. 이를 시작으로 세계 영상 보안 시장은 디지털로 변환하는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영향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이 가장 큰 화두이다. 영상보안 업계에서도 최근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단어 역시 AI이다. 특히 딥 러닝 기술이 제품에 적용되어, CCTV 본연의 순기능인 사용자 보호와 안전 지킴 이 역할을 넘어 마케팅 분석에 활용하는 등 비즈니스 인사이트까지 제공하는 지 능적이고 체계적인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딥 러닝 엔진을 활용해 특이 사항을 신속히 분석하여 알리는 하드웨어 솔루션이 점차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 는 가운데, 아이디스는 간편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 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동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인 ‘인터섹 2019(Intersec 2019)’에서 아이디스는 중동의 석유 산업 현장에 매설된 송유관의 보안을 위한 무인 열화상 카메라인 ’ DC-TH1113, DC-TH1213’을 선보였으며, CCTV 영상을 아이디스 인공지능(IDLA) 엔진으로 자동 분석해 특이 사항을 알리는 ‘DV-2116’을 최초로 선보였다.

[파이낸셜뉴스 CEO 인터뷰] 아이디스 김영달 대표, 코텍·빅솔론 인수 관리 후 아이디스 복귀하여 전략 바꾸고 마케팅·세일즈 강화, 25주년 2022년 매출 1조 목표.

글로벌 영상 보안 전문 기업인 아이디스는 13여 년간 미국에 독점으로 공급하던 ‘차량용 4K 보안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버스 내부에서 발생하는 성추행 등 범죄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원인을 규명과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국회는 지난 8월 버스 내부 객석을 비추는 CCTV 설치를 위무화하는 내용의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 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하지만, 차량 이동 시 흔들림과 진동 등에 의해 안정적인 영상 촬영과 모니터링이 힘들어 기술력을 요하는 전문화된 보안 상품 군으로 업계에는 알려져 있다.